'여행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1/12/31 흑산도 홍도 새만금 여행
  2. 2011/06/25 [반곡지] 경산시 남산면 반곡리의 반곡지 저수지 입니다.
  3. 2010/12/31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로 미륵산 오르기(통영여행)
  4. 2010/11/18 추억속 과거로의 시간여행(2사단 17연대 부대방문 행사)
  5. 2010/04/11 벗꽃구경
  6. 2010/01/21 무룡산...
  7. 2009/11/07 간만에 바다 낚시 한번하고....
  8. 2009/10/27 농부의 여행이야기 ..... 열한번째(군축교)
  9. 2009/10/26 농부의 여행이야기 ..... 열번째(리빙스턴교) (2)
  10. 2009/10/25 농부의 여행이야기 ..... 아홉번째(한계령단풍)
  11. 2009/10/24 농부의 여행이야기 ..... 여덞번째(대청봉 일출)
  12. 2009/10/23 농부의 여행이야기.....일곱번째(중청대피소 오르기)
  13. 2009/10/22 농부의 여행이야기.....여섯번째(희운각대피소 오르기) (2)
  14. 2009/10/21 농부의 여행이야기.....다섯번째(양폭대피소)
  15. 2009/10/20 농부의 여행이야기.....네번째(비선대,와선대 오르기)
  16. 2009/10/20 태화강 억새....
  17. 2009/10/19 농부의 여행이야기.....세번째(물회) (1)
  18. 2009/10/18 농부의 여행이야기.....두번째(허수아비)
  19. 2009/10/14 지금 이시간 나는 어디있을까?
  20. 2009/10/10 농부의 여행이야기.....첫번째(중청대피소 예약)
  21. 2009/07/08 친구들과 "서바이블" 게임(2) (2)
  22. 2009/07/07 친구들과 "서바이블" 게임(1)
  23. 2009/07/05 여름 휴가는 휴식과 배움이 있는 농촌으로
  24. 2008/12/28 30여년 만에 올라본 삼성산....
  25. 2008/12/27 갈매기 쇼??? (1)
  26. 2008/11/15 산책 (1)
  27. 2008/11/01 신불산 산행
  28. 2008/10/29 가지산 산행
  29. 2008/10/26 오사카여행
  30. 2008/10/18 대청봉 가는길

12월23,24,25 2박3일 일정으로 친구 부부 3쌍이 흑산도와 홍도를 여행하기
 위해 목포에서 출항하는 13시 배(파라다이스)를 타고 흑산도로 출발했다.
.
.
일기예보에 날씨가 좋지 않을 거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정해진 날짜여서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었다. 홍도에 내릴까 흑산도에 내릴까 고민하다가
흑산도에 여장을 풀었다. 마침 지인이 있어서 배를 타자마자 연락을 취했더니
미리 연락을 해놓아서 마중까지 나오게 하여 친절히 안내를 해주었다..
.
.


자 그럼 흑산도 여행을 한번 떠나가 볼까나....


.
.
2박 3일 일정으로 떠난 홍도 흑산도 여행은 흑산도에서 1박을 한후에는 발이 묶였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조금은 섭섭한 것도 사실이다. 내년에는 가거도와 홍도를 둘러보기로
하고 새만금으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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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이 곳 경산의 과일로 천도복숭아가 유명하지만 몇년 전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반곡지 저수지가
괘나 유명세를 탄 모양이다. 초복 중복이면 친구들과 평상을 가지고 저수지 둑에 죽치고
앉아서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불러 세워서 복다름 하던 우리의 놀이터가 근래에 와서는
외부인들의 많은 방문으로 자리를 내 주고 말았다.

좁은 도로옆으로 주차된 차로 인해서 다니기가 불편하고 양쪽으로 주차된 얌체들.
때론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인근에 좋은 사진 촬영지가 있다는것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몇년간 지나치면서 짝은 사진들이 생각나서 몇장 올려본다.....


이 배가 지난해 홍수로 떠내려가서 하류의 개울가 있느데
친구들과 도로 올려 놓을 예정이다.
지난 겨울에 올려 볼려고 시도하다가 춥고 무거워서 포기하고
여름에 다시 시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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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몇일째 차가운 날씨이지만 여행은 항상 즐거운 것이지요?
어제 저녁에 통영에 도착하여 H모텔(이니셜이 아님)이라는
곳에 여장을 풀고 티로그인브릿지로 삼성센스P-10 노트북
으로 인터넷에 연결하여 포스팅을 하였지요..
.
.
오늘은 늦은 아침에 이곳 재래시장에 들러서 아귀와 삼치,굴을
구입하여 트렁크에 실어놓고 충무김밥 2인분을 사서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를 타러갑니다.
.
.
이곳에 오시면 중앙시장보다는 서호시장에 가시길 바랍니다
중앙시장은 회집 위주의 관광객을 위한 시장(돌아다니지를 않아서
못보았을수도)같고 서호시장은 각종 해산물이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값 싸다는 느낌이네요.


서호시장에서 10여분을 달려서 케이블카 타는곳으로 이동.

입구에 올라 가면서...
통영을 배경삼아 ..
해발 461 미터의 미륵산 정상입니다.
한글로 쓰여진 곳에는 워낙이 사람이 많아서 사진 한장찍는데
상당한 오랜 시간이 소요 되는데 반하여 한문로 쓰여진 곳에는
한가하게 표지석이 놀고 있구요.????
미륵(彌勒)이라는 한문이 쉽게 접하는 글이 아니라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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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자라면 젊은시절 군대라는
 특수집단에 근무하게 됩니다.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이런 말을 들어보신 분이 있나요?


아마도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필자가 81.7.9-84.2.9까지 군생활을 이곳에서 하면서
 숱한 고난과 칼바람이라고 하는 추위속에서도 굳건히
 현역복무를 마친곳.....
 
세월이 흘러 이제와서 그 부대를
내일 1박2일 방문하게 됩니다.
 다음카페의 2사단 17연대 전우회를 지난10월8일 부대장이신 연대장님께서
상주의 화령장전투 행사장에서 초청 하신다더니 그게 내일로 이루어집니다.
카페 운영진이 내일 인제의 합강정에서 12시에 만나
 3821부대의 차로 이동 할 예정입니다.

벌써 어떤 전우님은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설레인다는
분들도 계시고 평일이어서 기대보다는 인원이 많지 않겠지만
아쉬움을 토로하시는 전우님들이 많군요...


1984년2월8일 아침에 이 문을 나온 이후로 얼마만에 다시 들어가 보는지....




상주의 화령장지구 전투 전승기념 행사장.
꽃다발을 하신 분들은 그때 전투에 참가 하셨던 참전 전우님들 입니다.
이 전투가 없었으면 낙동강 전선은 없었다고 하지요..북의 15사단을
 1개 연대가 괴멸한 전투였지요.


대통령 안보특보,육군참모총장,김관용 경북도지사


연대장님과 여군들??????


내일 저녁은 소주 한잔하면서 강원도 인제 땅에서 옛날을
기억하며 군대얘기 하면서 밤을 새겠지요.
이왕이면 경월소주 있으면 좋을 텐데 문닫았다고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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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구경

여행이야기 2010/04/11 20:00
                           울산에서 모임도 있었고 몇일간 푹 쉬다가 오는 길에 경주보문단지를 한바퀴 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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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룡산...

여행이야기 2010/01/21 19:38

무룡산에 터널이 생기기 전에는 꾸불꾸불 산길을 따라 정자에 넘어가서
회도 먹고 대게도 먹고, 주전이나 양남, 대본으로 가서  보트타고 바다 낚시도
 하고 산꼭대기 방송국 송신탑까지 차를 타고 올라가 보기도 했는데 
오늘(2010.1.15)은 호계쪽에서 산행으로 정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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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바다낚시를 하러 갔다. 선외기 5마력 엔진에 고무보트를
산것이 1997년 년말 이었지 싶다. 그때가 I.M.F 직후 였으니까.
물론 혼자 장만 한것이 아니고 6명이 공동으로 장만 했었지만...
지금은 내가 이 보트를 혼자 관리 한지도 10년이 지나가는것 같다.
일반 조정면허2급을 2001년도에 따고 2008년에 갱신발급을
 받았으니...벌써 그렇게 되어가네..
보트낚시는 혼자 가기가 그렇고 파도가 치는 날은 불가하니
낚시를 한번 가는것도 자유롭지는 못하다.

친구 2명과 함께 감포의 대본2리 앞바다에서 배를 조립하여
낚시를 하였는데 나중에 돌아와서 달아보니 2.8Kg이었다.

오래전에 낚시하러 나갔다가 핸드폰을 빠뜨린 기억이
새로워서 카메라는 아예 가져나가지 않았다.
오늘 잡은 고기는 쥐치가 9마리에 나머지는
 솔뱅이(현지에서 부르는이름) 놀래미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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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피리드 훈련때에는 어김없이 이 곳 소양댐 상류인 군축교 부근에서
도하훈련을 하곤 했다. 부교를 띄워서 강을 건너기도 하고 단정이라고 하는
고무보트를 타고 노를 저어 강을 건너기도 하는 훈련을 하기도 하고 훈련
 막바지에는 신남쪽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강을 건너 앞의 군축령의 고지를
점령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러면 재미 없지롱하고 헬기타고 10분만
 비행해야지 그라면 복귀하는데 얼마나 걸리지........ㅋㅋㅋ 내가 전역 할때까지
일곱번정도 타지 않았나??? 기억되네....고참때는 타지 않을려고 요령도 피우고하니
돌아올땐 어김없이 걸어서.... 리빙스턴교를 건너서 자대로 복귀.....

이 다리는 최근에 놓아진 인제대교인가 하는 다리일껄....

아래 군축교는 또 얼마나 걸어 다녔는지 모르겠네....

왼쪽의 인제대교 오른쪽의 군축교....

예전과는 달리 인제대교의 개통으로 군축교는 지역 주민들만
일부 사용하거나 나 처럼 추억 여행온 님들만 추억의 사진한컷...


군축교 위쪽으로 한컷.....



이번 여행의 마지막은 이 곳에서 출발하여 해마다 가는 곳이지만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가서 다슬기를 채취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양이 6Kg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등반으로 피곤하여
원래는 1박을 더할 예정이었지만 저녁에 출발하여 여행의 끝을 고하였다.
대청봉을 너무 만만하게 보았는지 사전에 가까운 곳을 연습하고 올랐어야 했는데
3년 연속해서 올랐는데 올해는 유난히 피곤하고 후유증이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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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하고도 육칠년전에 난 이곳에서 군생활을 했다. 어떤이는 군생활 했던 방향으로
오줌도 누지 않는다고 했으나 난 벌써 이지역에 다녀온 것만 해도 스무번은 넘을것 같다.
신혼 초기에는 옆지기랑 여름에 놀러왔다가 마침 갯골이라는 곳으로 들어갔다가 부대에서
야전 휴양소를 운영하고 있길래 25인 야전텐트에 1박을 한적도 있고 근무하던 부대원들과
삼겹살파티까지 한 적이 있다. 그 이후에도 어떤때는 일년에 두번 다녀간적도 있고 숫자를
헤아릴수 없을 만큼 지나쳤던것 같다.

리빙스턴교는 이 부대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은 좋은 추억이던 나쁜 추억 이던간에
잊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 31개월을 근무 하던중에 이 다리를 몇번 걸어서 건넜을까? 

2009년 10월 31일에 이 부대 출신중에서 영남지부 혹은 2대대 7중대 출신들이
부산의 산성마을에서 모임이 있다... 물론 나도 참석하기로 되었있다.....

리빙스턴교에서 합강쪽으로 바라본 모습..... 저밑에는 번지 점프장이 있을껄....

크으.... 인천상륙부대 연대지만 독립부대로써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한 육군의 1개연대
그리고 해병의 1개연대... 그래서 부대의 전통땜(???)에 훈련의 질과 량이 유별난 부대
였다고 하는 얘기들....자다가도 걷는다 행군을 하다 전역하는 부대라고 보면 정답일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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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의 설악산 대청봉 등반을 마치고 인제를 넘기 위해 한계령을
넘어가니 이 곳 역시 단풍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이십여년전에 인제에서
 군생활 할때 한계령을 걸어서 넘곤 했었는데 특히 보름달에 비치는
야간 행군은 아름다운 풍경이었는데.......






한계령을 넘어 원통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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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이 넘는 투숙객(?)이 같은 건물을 쓰다보니 밤새 잠을 
편히 잘수는 없는 일인가 보다. 갈때부터 걱정 했던 일이지만
그래도 소주도 몇잔 기울이고 잠을 청했는데 약효가 별로 없었다.
오늘 해뜨는 시간은 06시33분이라고 예측된 인쇄물이 있었기
때문에 누가 뭐랄것도 없이 이른 아침 대청봉으로 올랐다.

올라가다 아직 하현달이 대청봉 사이를 비춰주고 있었다.   

속초알 바다를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도 한판 찍고......



산이나 바다를 자주 가보면 알겠지만 일출을 보는것이
쉽지만은 않다. 마음먹고 일출보러가면 구름에 가리거나
수평선에 띠같은 것이 둘러 쳐져서 일출 보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오늘의 일출은 군시절에 몇번 본 일출을
제외 하곤 거의 완벽한 일출을 보았다.


 
오늘은 대청봉 표지판 근처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촬영할수 있는 공간이 전혀 나오질 않아 표지판
사진만 덩그라니 한장 찍어 왔다.

대청봉의 아름다운 일출을 뒤로 하고 이젠 하산을 준비 한다.
다시 중청대피소로 내려와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있는 중에
안내 방송이 한계령과 백담사 쪽에서 1000여명의 등산객이 밀려와
공룡능선 코스는 병목현상이 일어 날 수 있으니 일찍 하산 하던가
우회 하라는 방송을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걱정도 되고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수도 있을까봐 올라 왔던 코스인 천불동으로 내려
 가기로 하고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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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각대피소를 뒤로하고 천불동코스
 중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길을 오른다. 


아! 다람쥐도 포즈르 취하고....

아직 절반 밖에 못온 모양...
아휴! 힘들어 어찌 오늘따라 더 피곤하다

소청봉에서 ......

내려가는 시간이 있으니 군데 군데 안내문이...

소청에서 한컷.....

왼쪽뒤의 대청봉과 오른쪽의 중청봉이 가깝게 보인다...

아!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가 눈에 들어온다...


내일 새벽 일출보러 갈 설악산 정상이고 남한내에서
 육지에서는 최고봉인 대청봉 정상을 뒤에 두고........

성수기의 예약은 2~3초만에 120명의 예약이
끝나버리기 때문에 오늘 여기에 오신분들은
나름데로 컴퓨터에 일가견이 있지 않을까???

대피소 사용료는 이미 예약과 동시에 선불이기 때문에
 지불이 되었고 담요 사용료로 1,000원씩을 받는다.
 우리부부는 4장을 사용하기로 하고 4장을 받았다.

대피소내 숙소는 4시 이후에나 출입이 가능하다.
보는바와 같이 1인의 자리가 겨우 옆사람의 어깨가 
닿지 않을 정도의 넓이다. 우리부부는 103,104이다.
101,102는 진주에서 오신 부부이고 105는 혼자 산행을
 오신분이시다. 특이 한것은 105번의 장인 이신 분이
사위가 대청봉 간다는 얘기를 듣고 뒤따라 놀러 오셨다는데
68살이 되셨다는데 설악에는 자주 오신단다....

대피소는 1층과 2층으로 분리가 되어 있고 층마다 2단으로
되어 있어서 오르내리는데 다소 불편하지만 해발고도가
높은 이 곳에서 이 만한 시설이 어디인가 생각된다.

이 곳은 돈주고 살수 없는것이 물이라고 자주 방송한다.
양치금지 설겆이 금지이고 오직 식수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cctv가 가동중이어서 누가 어기면 바로 방송이 나오고
퇴실 할수도 있다고 엄포를 놓는다. 그렇지만 모두들 질서는
잘지키는 편이었다.

숙소내에서는 절대 취사 금지이고 취사실이 별도로
 준비 되어 있어서 대피소에 숙박하는 분들과 경유해서
가는 사람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복잡아서 한참을
 기다려서 겨우 자리를 잡을수 있을 정도로 번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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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양폭대피소에서 희운각대피소까지의
 천불동 계곡이 설악의 단풍의 아름다움을
 대표하지 않을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던가 밥먹고 가야지.............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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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의 아름다움을 동영상에 담아보고....



                                                        대청봉으로 가는길은 7.0Km

                    단풍놀이는 커피한잔 마시고... 

                                        양폭대피소...
               설악에는 민간이 운영하는 대피소가 양폭대피소와 소청산장 두군데....
               소청산장에는 2007년도에 1박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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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소공원에 도착 한때는 아직 해가 제법 있을때였다.
숙소를 정하기 위해서 몇군데 둘러 보았으나 마땅치 않아서
공원에서 십리정도 밑에 도로가에 있는 해맞이 콘도라는 곳에 여장을 풀기로하고
13일과 15일 이틀치 숙박비로 60,000원을 지불했다.
14일은 중청대피소에서 묶으니까....



     아침 일찍 설악소공원에 도착하니 6시 20분경이었다.
 오늘의 코스는 소공원을 출발하여 와선대,비선대를 거쳐서 양폭대피소를
   지나서 천불동 계곡으로 해서 희운각대피소를 지나서 중청대피소까지 가는
  코스로 정했다.
 
     이제부터 사서 고생길이 열리는 순간이다.

                이곳이 천불동으로 해서 대청봉으로 오르는 첫번째 이정표 일것 같다.


            남은 거리는 8Km지만 본격적인 구경꺼리와 동시에 급경사가 또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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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돈된 태화강의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도로를

따라 하구인 명촌교까지 내려가면 태화강의 또다른

풍경이 다가온다.

 

십리 대밭이라 불리는 상류와 또 다른 풍경이다.

십리대밭교를 건너보는 재미도 있지만...

 

벌써 이 가을 들어서 운동 삼아 자전거를 타고 몇번

이나 가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곳이다.

 

토,일요일이면 낚시꾼들이 몰려 들어서 태화강을 낚기도

하고 꼬시래기를 잡기도 한다.

 

도심속의 또 다른 휴식처인 태화강의 산책로는 울산시민 들은

또다른 재미를 .....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가끔씩 태화강으로

 나가보기를 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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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를 지나면 항상 이곳에 들려서 식사를 한다.
물론 그 근처를 지나가게끔 스케줄을 짜기도 하지만...

지난해에는 내륙으로 올라가서 동해바다로 내려왔지만
올해는 물회를 먼저 먹어보기 위해서 일부러 이 곳을 먼저 지나가게 되었다.

회와 물회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먹어보는데
이 집의 물회는 다른 곳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양념이 쌀얼음으로 되어 있어서 시원한 맛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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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설악산으로 출발하여 한참을 가다보니 황금 들녁에 얼핏 얼룩달록 사람들이 들판에 서 있어서 뭐하나 싶어서 보니
모두가 허수아비가 줄 서 있었다.
이곳이 어디인가 몰랐는데 돌아와서 사진을 보니 고래불 해수욕장이라고 찍혀있네....
 
처음 보는 모습이라 한참을 구경하다 출발하게 되었다.


                아래 사진에는 진짜 사람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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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흠~~~
지금 나는 중청대피소에 있을까?

이 글은 설악산으로 출발하기전 월요일 밤에 작성해 놓은 글이다.
14일밤 8시30분경에 중청대피소의 모습을 여행이 끝나면 이 블로그에
올려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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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종사를 하다보면 봄부터 여름이 지날때까지 어디 여행다운 여행을 하기가 어렵다.
가을이 다가오면 어디 좋은 곳이 없나 이리저리 기웃거린다.
갈곳은 많고 자금은 그렇고 하다.

그래도 우리부부는 가을이 오면 맨처음 갈곳이 있다.

그곳은 설악산 대청봉이다.

2007년 백담사로 해서 봉정암으로 올랐다 소청산장에서 1박하고 하산하고,
2008년은 오색에서 올라 당일로 하산하였다.
올해는 조금 어렵지만 공룡능선을 탈 예정이다.

지난 9월29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 중청대피소에 인터넷 예약을 하였다.
10월 14일 예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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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모두들 청춘이 아니지만 처음 해본 서바이블게임이  나름 재미가 있었던 모양 다음에는
부산팀과 한판 해보자는디...
이 아줌마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청춘을 즐갈라 그라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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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나들이가 있었다.
울산에서 거주하면서 경산지역에서 초등학교(그때는 국민학교였지만)를
73년도에 졸업한 11개 학교 연합회 모임이다.
인원이 30여명이 넘는다.

나이가 50줄이지만 모이면 모두들 동심이고 말투도 남자 여자 할것 없이
가까운 친구들이 쓰는 육자배기가 여사로 나오는 말투이다.

이 친구들과 경주남산을 등산하고 경주 보문 단지내에 있는 서바이블 게임장에서
서바이블 게임을 하였다.

게임 참가비가 1인당 17,000원 이어서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지만 특히 여친들이
더 재미 있어 하길래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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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여름휴가는 휴식과 배움이 있는 농촌으로
2009-06-29 오전 11:45
- 농진청 농촌어메니티 정보시스템, 체험마을 10곳 추천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휴식과 배움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로 전남 구례 다무락마을 등 10곳을 추천하였다. 아름다운 경관과 각종 전통문화, 먹을거리 체험프로그램 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마을 홈페이지도 소개하고 있다. 
  - 강원 횡성 고라데이마을(
http://goradaeyi.go2vil.org)
  - 강원 평창 대관령 눈꽃마을(
http://snowtown.go2vil.org)
  - 강원 양양 해담마을(
http://hd.invil.org)
  - 충북 청원 벌랏한지마을(
http://bulat.go2vil.org)
  - 경북 안동 참살이 가송마을(
http://gasong.go2vil.org)
  - 경남 창녕 가시연꽃마을(
http://woopo.go2vil.org)
  - 전북 김제 지평선곁두리마을(
http://gyeotduri.go2vil.org)
  - 전남 곡성 하늘나리마을(
http://nari350.com)
  - 전남 구례 다무락마을(
http://damurak.go2vil.org)
  - 전남 무안 백련흑콩마을(
http://baekyeon.go2vil.org/index.html)

이들 마을의 경관, 전통문화와 주변 역사유적지 등은 농촌진흥청이 전 국민에게 서비스하고 있는 ‘농촌어메니티 정보시스템(http://rural.rda.go.kr)’을 통해 상세히 감상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엄선한 ‘농촌어메니티 100選’과 매년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공동개최하는 ‘농산어촌경관 사진콘테스트’ 수상작들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우리나라 전국 16천여마을의 216천 건이 넘는 자연자원, 역사자원, 전통문화, 특산자원 등 농촌어메니티자원을 상세히 찾아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김상범 박사는 “농촌어메니티 정보시스템(http://rural. rda.go.kr)에서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체험, 야외학습, 자연감상과 같은 테마별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32,000마을의 농촌어메니티 자원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농촌의 다양한 가치와 자원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농촌체험마을의 프로그램은 날씨와 시기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프로그램 진행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각 마을 홈페이지나 농촌전통테마마을 홈페이지(http://www.go2vil.org)에 접속하여 확인하면 된다.

[문의]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김상범 031-290-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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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삼성산!
    
     언제 올라보고 오르지 않았는지 헤아려 보는데
     한참 걸려서 얻은 답은 30년은 넘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마도 고등학교때 이후로는 정상에는 올라보지
     않았고 그 이후에 산밑의 계곡으로 야밤에 친구들과 솜방망이로
     만든 횃불 들고 가재 잡으러 간 기억이 난다.

    세분의 성현
    원효,설총,일연
    위 세분의 성현의 출생지라해서 삼성산 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태어나서 이 산아래 있는 삼성국민학교를 졸업하고
    객지를 떠돌다 귀농 5년을 넘기고 6년을 맞이하는 동안
    처다보기나 하고 올라보지 않았는데 겨우 올라가 보았다.

    처음부터 험한 길을 가지 않고 산불진화로를 따라 올라가기로 했다.
 
     우리 농원의 마스코트 강아지 두마리 새미와 새침이도 같이 ...

    이곳 4Km 지점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면 정상이다.

     강아지들은 눈이 좋은가보다. 뒹구는 걸보면....    

     정상에서 바라보니 예전과는 확실히 많이 변했다.
     대부분이 논이었던 이곳이 어느새 비닐로 덮여지고
    공단이 들어서고 자연부락도 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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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농부가 집이 울산이라는 곳에 있으니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
일하기가 싫으면 휭하니 가버려도 쉴곳이 있고 가볼 곳이 있으니...

오랫만에 바닷가로 카메라를 가지고 나섰다.
자주가던 울산 정자바닷가...


            오늘은 갈매기들이 쇼를 시작한다.
            무심코 지나치던 자리가 저녁때가 되어서인지
           갈매기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지금이 몇마리인가???
            열 마리는 되남??


             이젠 몇마리지?
            열두마리에 한마리가 비행...
            좌측에 줄 쓰지 않고 있는 두 놈(년)들은 뭐지?

              손님 받아라 요놈들아!

              다모였나?
            그럼 누가 나와서 사회 봐야지???

            울산 수협이 세운 건물인데 무엇에 쓰는 것인지??
            어쨎던 갈매기들의 휴식처로는 최고네....
         

                월척한마리...ㅎㅎㅎ

             한 동안 지나쳐도 올라와 보지 않았던 방파제엔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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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여행이야기 2008/11/15 21:14
            오랜만에 시내를 산책해 보았다.
             울산에서 몇일 지내니 시간이 지루하고 답답해서
            운동삼아 야음동 뒤에 있는 선암저수지에 들렀다.

            갈대가 물가에....

            아까운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다.
          처음에 멀리서 볼때는 단풍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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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해발 1,209m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下北面)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三南面)·상북면(上北面)에
위치한 신불산을 올랐다.
오르는 위치는 자수정 동굴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정상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 코스가 신불산 코스중에 가장 험난한 코스이다.


내려다 보이는 곳이 울주군 언양읍 시가지이다.

아!
요기도 공룡능선이 있네?
설악산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일단 우회로를 선택하여 오르고 내려올때 능선을 탔다.

유명한 억새 군락지가 올려다 보인다.
울산지방 방송에 자주 오르내리는 곳....

소나무가 멋있어 보여 한컷...

300mm 줌렌즈에 까마귀 포착..ㅋㅋㅋ
정상에 오르다.
오르는 코스에는 자연에 가까운 등산로인데 정상에는
여러가지 조형물이 만들어져있다.
억새 군락지 주변에도 인간의 손길이 미쳐져있다.
저기 내려 갈려고 하다 시간이 늦어져 못가 아쉽다.
11시 50분경에 산행을 시작하여서 저기까지는 못가 아쉬웠다.
이달 말경에 다시 한번 오르기로 했다.
 해발 1209m의 정상 표지석..

삼각측량 기준점....
측량법 중에 삼각측량이 신뢰도가 가장 높다고 하던가???
위성 G.P.S도 삼각측량에 의한 것이지 아마도....
정상에서 동동주와 오뎅안주..ㅋㅋㅋ

신불산의 산행이 대청봉을 오르는것 보다.
좋은것 같다.
등산로가 자연에 가깝고 흙으로 된 등산로였다....
조금 힘이 들었지만 다른 코스는 쉬운 코스여서 누구나 한번쯤은 올라 보면
후회하지 않는 등산로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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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가까운데 두고도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항상 중간 지점에서 내려온 산 가지산이다.
가을이면 산을 타는게 큰 일과중에 하나인데
대청봉을 몇번이나 오르면서도 가지산은 정상을
밟아보지 못했는데 올 가을에 와서 겨우 밟아본다.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경산 출신 초등학교 친구들과 가을 산행을 약속한건
한달도 지난 추석 전일이다.

운문령정상에서 출발한건 9시45분경이었다.

정상오르기 직전...

정상 표지석...

  해발 1,240미터의 정상에서...

   가을이라 많은 인파가 산행을 즐기고...



가지산 정상을 밟고 바로 밑에서 휴식을 취하며 친구들과 한컷...
오늘따라 참석인원이 왜이리 적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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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오사카여행

여행이야기 2008/10/26 20:01

일본!

멀고도 가까운 이웃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와는 철천지 원수이기도 하고 두려운 존재이기도 하고
 
전세계에서 유일하게도 우리는 일본을 만만하게 여기는 나라 중의 하나이다.

지난 4월에 농업대학에서 큐슈지방 일원에 농산물유통 및 포장기술을 견학했지만

친구들과 부부모임에서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일본은 크게 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남쪽의 큐슈, 시코쿠, 본섬인 혼슈, 홋가이도로 이루어졌다.

우리가 다녀온 곳은 본 섬인 혼슈의 고베,오사카,나라,쿄토등이다.




부산항 국제 여객선 터미널에서 팬스타 써니호에 몸을 싣고 출항한
 시간은 당초 15시10분에서 10여분 지난 15시 20분 경이었다.



 아카시 다리!
길이가 1900여미터의 본섬인 혼슈와 시코쿠를 연결하는 연육교로 교각이 달랑 한개로
일본인들이 그들의 기술력을 세계에 자랑하는 다리이다.



고베
지진으로 손상된 부분을 그대로 두고 교육에 활용하는등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는 메리겐파크에서 한 컷.



 초밥집
한국인이 자주 찾아오는지 한글이 눈에
들어오는데 왜? 가격이 남녀 차별하는 거야!



청수사!
일본은 불교와 신궁이 주를 이루는 모양이다.
절옆에는 항상 신궁이 자리잡고 있었고 가이드의 설명으로는
오사카 일원에 2000여개의 크고 작은 사찰이 있다고 한다.


 청수사의 한곳에서는 사진처럼 물이 흐르는 곳에
수확여행온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저마다 물을 한잔씩 마시는데
그 물을 한가지만(두개이상이면 효과 No) 마시면 좌측부터 장수, 지혜, 사랑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니시진 이라는 곳에서 기모노 쇼가 있었다.
일본 기모노도 우리의 한복처럼 제법 예쁘고 멋이
있어 보인다.
눈에 익은 한복 보다는 조금 그렇지만 일본인의 기모노 사랑은
별스럽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오사카의 최대 번화가인 신사이바시를 관광 할때 본 기모노는
먼지가 있는 노점에 전시 된 것이 우리돈으로 1000만원에 상당한
금액이었다.
우리나라의 한복은 수십만원만 되어도 진열장에 있을텐데....
가이드께 질문을 했더니 이름있는 디자이너의 기모노는
1억을 넘어간다고 하네...ㅋㅋㅋ


니시진 기모노쇼의 건물은 식당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관광객을 끌기위해 기모노쇼를 하는것 같다.
식사는 일본 전통의 덴뿌라 정식이란다......




 나라사슴공원과 동대사!
"어이 너 이리와!"
사슴이 관광객과 잘어울려 다닌다. 먹을것을 가지고 있으면
졸졸 따라다니기도 한다.
그렇지만 배설물을 수시로 흘리고 다니기 때문에 청소하는 사람도
졸졸따라 다니고 있다.




우리 친구들은 호텔에 여장을 풀고 단체를 이탈하여 호텔근처의
 혼마찌역에서 지하철(1구간 200엔)을 타고 번화가인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강으로
나와서 시원한 생맥주(300엔)를 한잔하고 카메라의 밧데리를 구입 할려고
길을 물어 어느 전자상가로 가게 되었는데 눈이 휘둥그레지고 말았다.
그 규모가 대구의 대구백화점이나 울산의 현대백화점정도 크기의 전자백화점이었다.
지상9층까지 전자 제품들로 가득찼다.
일본의 경제력이 대단하다지만 이정도일줄은 생각해보지 못했다.
같이 나간 일행들을 보톤보리강에 두고 둘만 나와서 급하게 서둘러서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니콘카메라의 신형인 D90이 국내 가격과의
차이가 상당했다.
환율을 평균으로 계산한다면 40여만원이 차이가 나는것 같았다. 



  오사카성!
아마도 한국인라면 이성의 주인공을 떠올리면
아주 싫어 할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의 아들 히데요리......





우리는 돌아오는 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승객들의 노래 자랑에 참여하여 1,2,4등을 하여 스위트룸과 아침자유식사권과 생맥주와 안주를
상으로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됐다.
배의 여행은 항공기와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
오사카까지는 왕복 36시간을 꼬박 달려야 도착하니 멀기도 하다.



이번 일본 여행은 지난번보다 언어를 조금더 공부한 덕택에
별무리없이 오사카 시내를 돌아 다닐수 있었다.
2009년이나 2010년쯤에 갈 예정인 도쿄는 오사카에서 신칸센을 타고
 후지산까지 등정하고 올수 있도록 지금 부터 준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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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설악산 대청봉을 산행했다.
                        
내년까지 설악산의 많이 알려진 코스를 돌아볼 생각이다.

지난해는 백담사에서 출발하여 봉정암으로 해서 대청봉을

등정하고 소청산장에서 1박 했었는데 그때의 일몰장면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군 생활중에 수 많은 일몰을 보아왔지만 그때와는 또 다른가 보다.
  

올해는 오색약수터에서 출발하여 산행을 시작했다.



등산객들이 동물의 겨울 양식을 뺏아 가는 모양...ㅋㅋㅋ

다람~~~쥐~가 겁도 없이 같이 놀자고 하네...

마가묵이라는데 술을 담는다는데????

나무사이에 귀때기청봉 

정상정복 ㅋㅋㅋ

저 아래 보이는 울산바위...

내년에 묵을 예정인 중청대피소....


크으~~~ 세상에 이런일이!!!!
 대청봉 혼자서 독사진을~~~~
 전국의 등산객이 수없이 몰려들어서
잠시도 혼자 있지 못하는데????
오늘 완전히 삼팔광땡이 잡았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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